울산--(뉴스와이어)--2008 공무원 자원봉사 활동이 적극 추진된다.

울산시는 봉사행정을 실천하는 공무원들이 보람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8 공무원 자원봉사 활동 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2002년 12월부터 매월 네 번째 목요일마다 운영하고 있는 ‘공무원 자원봉사의 날’을 지속 추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전 직원의 자원봉사 참여기회 제공은 물론 정기 자원봉사활동과 다양한 나눔 행사와 연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기·이발·도배·요리 등 전문 자원봉사가 가능한 분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전문봉사단을 조직·육성, 다양하고 적극적인 공무원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소년소녀가장세대, 모자가정 등 어려운 가정이나 사회복지시설과 1:1 결연사업을 통해 바쁜 업무 등으로 직접 참여할 수 없는 직원들을 동참시켜 자원봉사의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외국어 동아리의 학습지도, 등산 동아리의 장애아 동반등산 등 동아리·부서별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연계해 자녀와 함께하는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활동을 시도해 나갈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무원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연말 활동실적을 분석, 우수 동아리에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7년 공무원 자원봉사 활동 평가 결과 12개 동아리, 실과, 사업소 등에서 연인원 1,653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시설 등 35개 시설과 어려운 95세대에 대해 총 148회 연 6,879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사랑의 과일 나눔 행사, 행복한 책 나눔전, 태안 원유유출 사고 복구 지원을 위한 헌옷 모으기 등 다양한 분야의 나눔행사를 추진하였고, 장애인 세대 집수리를 실시하여 공무원 자원봉사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우수 자원봉사 동아리를 보면 남부소방서가 연 28회, 연인원 367명이 참여해 최우수에 선정된 것을 비롯, 미나회·온산소방서 등 2개팀이 우수, 이일회·중부소방서·공무원불자회 등 3개 팀이 장려에 선정되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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