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산림청(청장 서승진)은 기후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겨울철 기온이 상승하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늘고 있다고 보고 전국적으로 산불감시를 위한 산림보호감시원 4천2백여명을 1월중 조기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년간 1월~2월 산불이 연간 산불의 18%(92건)에 불과하였으나 지난해에는 44%(183건)로 급증함에 따라 산불발생의 주원인인 논·밭두렁 소각과 입산자 실화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에 투입되는 산림보호감시원은 정부의 사회서비스 일자리사업으로 추진되며, 산림보호감시원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사람은 1월중 각 지자체 및 국유림관리소별 모집 시기에 맞춰 가까운 시·군·구 산림부서나 국유림관리소에 신청하면 된다. 산림보호감시원의 특별한 자격제한은 없으며, 다만 감시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조건을 갖춘 자를 우선하여 선발한다. 산림보호감시원은 산불방지를 위해 인화물질 제거, 마을 공동소각 등을 지원하고, 산불위험시기에는 산불취약지역에 배치되어 산불감시를 담당하게 된다.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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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방지팀 강대찬 사무관 042-481-4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