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 ‘2008 클럽메드 조기예약 빅 이벤트’ 실시
최근 여행에 대한 기준이 점차 높아지면서, 항공 일정 및 현지 숙박 사정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기간에 원하는 장소로 휴가를 떠나고자 하는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다. 직접 휴가 날짜와 기간, 장소를 정할 경우 나만의 맞춤 휴가를 떠날 수 있어 편리하며, 연초부터 미리 휴가 일정을 정해 계획성 있는 1년 스케줄을 짜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미리 휴가 계획을 세우면 항공과 숙박이 없어 정작 자신이 원하는 날짜에 휴가를 가지 못하거나 휴가지를 바꿔야만 하는 불상사가 생길 염려가 없다.
이에 따라 클럽메드는 ‘준비된 휴가’를 즐기고, 한 곳에 오래 머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고객을 위해 자사 90여 개 전 리조트를 대상으로 고객이 출발 일을 지정 할 수 있는 조기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따라서 1년 휴가 계획을 미리 세우고 이번 조기예약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은 원하는 기간에 항공편 및 숙박 걱정 없이 더욱 저렴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다.
클럽메드의 조기예약 이벤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출발 90일 전 자신이 원하는 지정일에 클럽메드 휴가를 미리 예약하는 고객에게 실시된다. 12세 이상의 성인은 25만원, 2세 이상의 어린이는 12만5천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출발 기간은 12월 31일까지 추석과 여름, 겨울 성수기를 포함한 전 기간(7월 27일~8월 3일 출발 제외) 해당되며, 전세계 모든 클럽메드 리조트 4박 이상 예약 고객에게 적용된다.
조기예약 고객은 항공 스케줄에 구애 받지 않고 원하는 날짜에 출발 할 수 있다. 조기예약 할인 혜택을 받아 추석과 여름, 겨울 성수기에도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휴가를 즐길 수 있으며, 전 세계 90여 개 클럽메드 모든 리조트 어디라도 예약할 수 있어 휴가 선택의 폭이 넓다.
클럽메드 코리아 상희정 대표는 “직접 휴가 날짜를 정해 자신의 스케줄에 딱 맞는 맞춤형 휴가를 즐기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허니문, 가족여행, 친구들과의 여행 등 각각의 휴가 목적에 맞춘 차별화된 휴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클럽메드는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더욱 저렴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조기예약 이벤트를 실시, 고객의 휴가 만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lubm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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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5일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