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미술 대전본부 꼬마손들, 미술전시회로 태안 성금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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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생교육
2008-01-15 10:20
안양--(뉴스와이어)--홍선생미술 대전본부 꼬마회원들과 교사들이 미술전시회 참가비 전액을 태안반도 기름유출 재해본부에 성금으로 기탁했다.

방문미술 1위기업인 홍선생미술 (대표: 여미옥 www.eduhong.com) 김상인 대전본부장은 "창의력에 손대지 않은 회원들의 작품전" 을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 10층 갤러리에서 회원전시회를 개최한다.

김 본부장은 이 전시회를 통해 올해도 아이들의 웃는 얼굴이 그대로였으면, 아이들의 눈망울이 반짝였으면. 우리들 모두의 가슴 가슴에 사랑과 꿈으로 가득 했으면. 이런 작은 소망들을 품는 마음으로 기획을 했다고 한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 작품을 출품한 박지우외 118명 참가비 전액을 ‘태안반도 기름유출 재해성금‘으로 기탁하여 꼬마손들의 미술을 통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또한 회원들을 지도한 이혜영교사외 홍선생미술대전본부소속 전 교사가 함께 기부를 하여 기부문화의 모범이 되었다.

한편 전시회를 관람하는 분들을 위해 홍선생미술 카렌다와 도서1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가진다고 한다. (문의 홍선생미술1588-0088)

홍선생교육 개요
홍선생교육은 방문미술 홍선생미술과 머리에 그리는 한자 좋아 좋아 인터넷 콘텐츠, 머리에 그리는 디지털 아트 민화 등을 주제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홍선생미술 유튜브 채널에는 머리에 그리는 아트 여행, 한자 좋아 좋아, 홍선생미술 철학 등 다양한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홍선생미술은 전국에 120여개의 지사가 구축되어 700여명의 미술교사가 활동 중이다. 신뢰하는 기업, 창조하는 기업, 봉사하는 기업으로 20년동안 전국의 모든 택시와 전세버스에 교통 캠페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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