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현지 전문 민간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 강화
* 평소 기술력에 대해 자신감이 있던 (주)컴베이스는 민간센터를 통해 마케팅에 필요한 현지유통망과 협상을 진행, 신속하게 계약을 체결하여 유럽 5개국 43만불을 수출하고, 추가상담 중이며, 이 회사 대표 박남서 대표는 “민간센터에서 컴베이스 전담자를 배치, 유럽 현지에서의 네트워크 연결에 많은 도움을 주어 계약이 성공한 것 같다”고 평했다.
* 다목엔지니어링(주)은 중국 현지업체로부터 기술제휴제의를 받고도 협상이 지지부진하던 중 현지사정에 정통한 민간센터의 도움으로 계약을 맺고 제3국으로 200만불 이상의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중국 현지 사정에 익숙지 않아 협상과정에서 불리한 점이 많았었지만, 민간센터를 통해 현지의 시장정보, 기술수준 등에 대한 컨설팅을 받아 성공적으로 협상이 마무리 된 것 같다”며 민간센터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 와우테크 미국 현지법인은 민간센터의 현지 컨설팅을 바탕으로 현지화에 성공, 현재 중진공 인큐베이터에 입주해 있으며 미국 달리컴퓨터와 1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 양종국 미국지사장은 “중소기업이 기술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현지 마케팅을 하지 못 하면 망하게 되어 있는데, 이런 점에 민간센터와 수출인큐베이터는 수출 중소기업의 충실한 동반자가 될 수 있다”며 수출 중소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중소기업청은 최근 급변하는 세계경제환경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활동 촉진을 위해 기존의 Kotra, 중진공 등 정부차원의 현지 지원기관 외 현지사정에 능통하고 전문역량과 경험을 보유한 현지 민간전문기관(“민간해외지원센터“)을 활용한 「해외진출 민간거점 활용사업」을 수요자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개편,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번 개편 내용중 특기할 만한 사항으로는
① 수출 유망국가·분야 위주의 센터 발굴 확대(‘07:75→’08:80)
ㅇ 수출유망분야(국가·품목)에 대한 해외진출 지원 강화를 위해 수출유망 품목과 국가 위주로 역량있는 민간센터 발굴을 확대하여 ‘08년 27개국 80개 센터를 지정하는 한편,
ㅇ FTA유망분야인 해외 정부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있는 센터를 신규 발굴, 지정
② 타킷시장 공동개척 활동 강화를 통한 성과 제고
ㅇ 전기·전자, 기계, 섬유 등 중소기업 수출유망품목인 글로벌전략품목 위주로 타킷시장 공동개척 활동 지원을 강화하고,
ㅇ 성과우수센터인 프리미엄센터를 통해 해외유통망 및 조달시장 진출지원 등 특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한편,
ㅇ 투자정보제공에서 투자완료시점까지 전 과정에 걸쳐 One-Stop 서비스 지원체제 구축을 통해 현지법인(지사) 설립 및 시장정보제공을 강화
③ 현지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사업의 효율성 제고
ㅇ 해외현지의 중소기업진흥공단 수출인큐베이터 등과의 상시협력 N/W를 강화해서 시너지 효과를 제고
동 사업은 현지 진출 전문 민간기관을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다양한 해외진출 수요에 따라 1:1로 맞춤 지원하는 방식으로 ‘07년 수출지원실적 3.4억달러, 현지 법인설립 44건, 기술협력 40건 등의 성과를 거두는 등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사업으로 ‘07년도 사업을 이용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만족도조사(기간 :’07.12.7~21, 202개 업체 응답)를 한 결과 ‘매우 만족함’이 45%, ‘ 만족함’이 40.1%로 나타나 긍정적 응답이 95.1%로 나타나 동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 사업에 대한 신청은 수출지원센터(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2.12일까지 접수하며, 선정심사를 거쳐 3월 250여개 업체를 선정해서 4월부터 본격 지원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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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팀장 홍진동 사무관 배성현 042-481-4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