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매월 세 번째 수요일을 전 직원이 정시 퇴근하여 가족과 함께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는‘삼수 패밀리 데이(三水 Family Day)'로 지정하고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삼수패밀리데이에 참가한 도청소속 공무원은 연 인원 3만명으로, 564백만원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내 전체로는 총 8만명이 참여하고 122억원의 재래시장 및 지역 상품권이 판매되어 전년도에 판매액(98억원) 대비 125%의 판매율을 보이는 등 재래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에 따라 금년에도 시·군별로 지역실정에 맞게 월 1회 이상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기로 하고, 전 도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사 1시장 자매결연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올해 재래시장 및 지역상품권 연간 판매 목표액을 140억원으로 정하고 각급 기관·단체에서 지급하는 기념품 및 시상금 등을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권장해 나가기로 했다.

금년도 첫 삼수 패밀리데이(三水 Family Day)인 1월 16일에는 도지사는 청주 사창시장, 행정부지사는 충주 무학·공설·자유·충의시장 정무부지사는 청주 북부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며, 도청 전 직원은 가족과 함께 인근 재래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고 연극 · 영화관람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하게 된다.

도는 재래시장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상품권 구매 증대를 위해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에 적극 동참하는 직원을 분기별로 선발하여 시상하고, 매월 상품권 구매실적을 실과소별로 파악하여 우수부서를 선정하여 상 · 하반기 2회 시상 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에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 삼수데이와 시·군 장보기의 날을 연계하여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간부 공무원들이 시·군 상설시장 및 5일장도 순회하며 장보기를 실시하고, 도와 시·군, 자매결연 유관기관 · 단체 및 기업은 물론 도내 지역 주민 모두가 하나되어 재래시장 활성화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범 도민운동으로 확대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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