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신사업팀은 철도운송수입 증대를 위한 전문 마케팅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외사업팀과 국내(대북)사업팀으로 운용된다. 해외사업팀은 재일오사카민단, 한-일 운행여객선 업체인 팬스타, 미래고속, 한국고속해운이 참여하며, 일본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국 지자체(시, 도)와도 MOU체결을 통해 철도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대일본 IN바운드 사업은 올해 중점추진 사업으로 일본 오사카지역에 거주하는 교포를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상품개발을 통해 연간 5천여명을 유치하여 150백만원의 수입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여객선사와 지자체, 현지 방송사 등과 연계한 판매촉진 운영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였다.
아울러, 부산항을 이용하여 일본관광을 희망하는 국내여행객을 철도로 유치하기 위하여 KTX와 한~일운행 여객선사 연계사업을 통해 올 한해 12천명을 유치하여 617백마원의 수입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내 사업분야는 현재 부산지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우고 있는 북한 개성관광열차를 필두로 신(新)금강산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부산에서 출발한 열차이용 개성관광 6회 모두 매진을 기록했으며, 매월 2회(약600명)씩 정기운행할 계획이다. 금강산 사업의 경우 기존 무박3일에 따른 여행피로도 등으로 기피현상에 따라 기존상품 유사가격대의 금강산내 1박 신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아울러, 부산지역 겨울철 철도여행 인기상품인 하이원, 눈꽃 관광열차 등 테마별 인기상품은 한차원 높은 고객서비스를 통해 업그레이드를 추진할 예정이며 여수박람회, 남도권 관광상품 등 지자체와 MOU체결을 통한 특색상품 개발을 통해 국내 철도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유 지사장은 “부산이 지닌 지리적 이점을 충분히 활용하여 철도를 이용한 테마상품을 해양(일본)과 대륙(북한)으로 확대하여 철도상품의 해외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 그동안 국내에 머물고 있는 철도관광상품의 국제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이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연락처
코레일 부산지사 홍보과장 김필종 051-440-2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