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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5 10:21
서울--(뉴스와이어)--안철수연구소(대표이사 오석주)와 NHN(대표이사 사장 최휘영)은 백신 엔진 제공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사용자 보안 환경 개선과 국내 보안 산업 발전을 위해 NHN이 운영하는 검색 포털 네이버(www.naver.com)의 보안 서비스 ‘PC그린’에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의 백신 엔진을 제공, 이용자가 무료로 쓸 수 있도록 하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안철수연구소는 창립 이래 견지해온 공익 정신과 고객 중심의 철학을 기반으로 20년 간 축적한 고도의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 대응력을 갖춘 엔진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보안 위협에 노출된 사용자의 보안 환경 향상을 위해 기여의 폭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또한 네이버는 이용자가 직접 백신 엔진을 선택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멀티 엔진 기반 무료 보안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안철수연구소 오석주 대표는 “정보보안은 중요한 인프라인 만큼 양사의 협력이 사용자의 보안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NHN 최휘영 대표는 “PC그린은 이용자 환경 보호라는 대승적 가치를 위해 인터넷 포털과 보안 업계가 함께 만들어 가는 무료 보안 서비스”라며 “국내 최대 보안 업체인 안철수연구소와 협력을 통해 이용자에게 더욱 향상된 기능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무료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는 대로 조만간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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