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지난해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교량 및 다중이용시설 2,828개소에 대해 총 15회에 걸쳐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나주실내체육관을 비롯 804개소 1,258건의 불안전 요소를 지적하여 740개소 1,164건을 시정조치 하였으며 예산이 수반되는 담양 청소년 수련관 지하 천장 누수 등 나머지 94건은 불안전요소가 해소 될 때까지 안전관리 담당자를 지정하여 지속적으로 추적관리 할 계획이다.

이러한 재난취약시설 점검과 관련하여 재난위험 요소는 물론, 시설물 유지관리 방법 등도 홍보·계도함으로써 해당 건물주나 시설관리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그러나 일부 노후시설 건물주는 영세성 및 안전의식 부재로 건물의 자체적인 시설안전관리에 소홀한 부분도 있어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문제점으로 남아 있는 실정이다.

전라남도는 금년도에도 재난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중점관리 할 필요가 있는 특정관리대상시설물 3,149개소에 대해서 테마·계절별로 점검계획을 수립해서, 도 안전관리자문단, 전기·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물에 존재하고 있는 불안전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재난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등 재난예방활동을 적극 전개 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특히 가족단위로 이용객이 많이 모이는 영화 및 드라마셋트장, 눈 썰매장 등 기타 취약시설에 대해서도 점검을 점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즐겁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도 시책사업으로 시행했던 『도민안전점검 청구제』는 도민의 큰 관심에 힘입어 재난우려가 있는 건축물 33개소 시설물 13개소에 대하여 무료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도민에게 위험요인 해소방안까지 알려주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금년에도 도민이 생활속에서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불안전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요청하면 언제든지 바로 달려가 무료로 점검을 실시하여 도민이 안전한 삶의 터전을 가꾸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범도민 안전문화 운동을 조기에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봉사단체 및 학생, 일반 도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매월 4일에 실시하는「안전점검의 날 행사」와 계절별로 가스나 전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가는 한편

도민을 직접 찾아가서 봉사하는 재난 행정서비스 일환으로 도내 동·서부 권역별로 구분하여 민간 봉사단체 및 사업체 종사자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권역별 안전교육 및 안전복지포럼」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기초생활수급자, 거동불편 노약자 등 사회적인 소외 계층 가구 3,300여 세대에 198백만원을 투입하여 노후 불량 전기 및 가스시설에 대하여 무료로 점검·정비를 실시하여 맞춤형 재난 안전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동화 전남도 건설재난관리국장은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통하여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디하고,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하여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우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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