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경제연구소는 15일 기존의 종목연구 지침서의 한계를 뛰어넘어 업황과 전망, 유망종목 및 이슈, 테마분석을 강화한 ‘2005 대신산업핸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전체 산업을 26개 업종으로 분류한 후 올해 각 산업별 경기 현황과 전망을 후퇴, 수축, 회복, 확장 등의 4가지 국면으로 분류해 투자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다. 각 산업의 유망종목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서 이책을 이용하면 업종기상도(氣象圖)가 밝은 호황업종의 핵심종목 중심으로 선별적인 과학적 투자가 가능해진다.
이 책에서 전망한 호황업종은 석유화학, 철강, 비철금속, 조선, 운송, 정보통신기기, 손해보험업종 등이다. 회복업종은 음식료, 제약, 제지, 건설,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광고미디어, 소매유통, 정보통신서비스, SW/SI, 인터넷, 디스플레이,은행, 증권 등이다. 반면, 시멘트, 반도체는 후퇴국면으로 분류되었고, 섬유, 전자부품/ 전력가스업종은 수축 국면으로 분류되어 있다.
특히, 금번 산업핸드북은 주식시장과 관련하여 각 산업별 이슈테마를 더욱 강화하였다. IT및 BT산업에서는 위성DMB, 와이브로(Wi-Bro), 줄기세포 등과 관련하여 분석하였고, 금융산업에서는 각종 규제 및 정책에 따른 변화를 분석하였으며, 전통산업에서는 중국시장 및 등 거시경제변수에 따른 분석을 강화하였다.
발간 기념으로 대신경제연구소는 2월28일까지 무료인터넷 회원과 대신증권 고객들에게는 정가 25,000원인 대신산업핸드북을 20%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일반투자자들이 이책을 구입하려면 대신경제연구소 홈페이지(www.deri.co.kr)에 신청을 하거나 대신경제연구소로 연락하면 된다.
대신경제연구소 주명호 기업분석실장은 “무분별한 투자보다는 회복, 호황세를 보이는 유망업종의 핵심종목 위주의 과학적인 투자방식을 제공하기 위해 발간했다”고 밝히고, “경제나 업황의 변화시 신속하게 수정, 보완자료를 발간하여 변화의 흐름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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