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규 선발된 인턴공무원들은 경북·대구지역 소재 4년제 대학교 졸업자로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동안 도 본청과 사업소등에서 근무하면서 행정사무 등을 보조하고, 계속 근무 희망자에 대하여는 3개월 연장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근무기간동안에는 4대보험(고용보험, 산재보험, 국민건강보험, 국민연금)에 의무 가입되고 월 보수는 95만원정도 받게 된다.
경상북도의 인턴공무원제는 2003년도에 전국 처음으로 고학력 청년실업해소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도로써, 고학력 청년미취업자들에게 한시적이나마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방행정을 체험하고 직장인으로서의 예절과 소양도 함께 배우도록 하는 한편, 용기와 희망을 갖고 조기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640여명이 경북도 인턴공무원으로 공직체험을 하였다.
한편, 경북도는 인턴공무원들에게 취업의 폭을 넓혀 주기 위해서 금년 2월말 구미 자연환경연수원에서『인턴공무원 취업지원교육』을 실시(2일)하고 각종 취업박람회에 참가토록 하는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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