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1월 15일부터 31일까지를「설날대비 특별종합안전대책」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시, 구·군, 소방본부, 사업소별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설날 전·후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재래시장, 대형상가, 영화관, 공사장 등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해 중점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민족 최대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화재 및 안전사고 등 재난발생 위험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예방활동으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설날대비 특별종합안전대책」을 수립하여 각 구·군, 본부, 사업소에 시달하는 등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연휴 기간동안 안전관리자 업무공백 등으로 안전관리가 소홀해질 우려가 있어 이를 미연에 예방하는 동시에 안전관리의식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중점점검대상 시설은 다중이 이용하는 판매시설인 백화점·대형상가·재래시장 등 대형화재 발생위험이 높은 116개소, 여객터미널·영화관·유원시설·지하철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 82개소, 가스충전소 등 위험물 시설 44개소, 대형공사장 277개소 등 총 1,077개소이다.

대구시는 시, 구·군별로 소방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 안전공단, 안전관리자문단,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1월 15일부터 31일까지 시설물의 안전관리실태, 시설기준 준수 및 연휴기간중 예방활동 강화 및 유사시 신속한 대응조치 계획 등 중점점검을 실시한다.

또 점검결과 결함사항이 발견될 경우 사고예방을 위하여 즉시 위험요인 해소 등 안전관리대책을 강구하여 설날 이전까지 신속히 조치함으로써 안전도시 이미지 제고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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