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싸이월드와 네이트닷컴, 엠파스, 네이트온을 운영하는 인터넷기업 SK커뮤니케이션즈가 15일 기존 공동대표체제(조신, 박상준)에서 박상준 사장 단독 체제로 변경했다.

통합법인 출범 이전(07.8)부터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해온 SK커뮤니케이션즈는 ‘엠파스와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통합법인 출범 (07.11) 이후 조직 분위기가 안정되면서, 좀더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이 같은 조치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단독 대표에 오른 박상준 사장은 “올해는 검색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단기적으로는 싸이월드, 네이트온, 엠파스 등 주요 서비스 플랫폼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수익모델의 개발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포부를 나타냈다.

한편, SK커뮤니케이션즈는 박석봉 부사장을 최고서비스 책임자(CSO)로 내정했다. 싸이월드, 엠파스, 네이트온 등 회사 보유 서비스 전략을 총괄하는 최고 서비스 책임자(CSO)로 내정된 박석봉 부사장은 “다양한 서비스에 일관성 있는 전략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석봉 SK커뮤니케이션즈 최고서비스책임자(CSO) 약력

-1962년 5월 생
-1981년 광성고등학교
-1986년 서강대학교 경영학 학사
-1987년~1991년 SK네트웍스
-1991년~1994년 대한텔레콤
-1994년~2000년 SK텔레콤 부장(재무, 투자, 해외 업무 담당)
-2000년~2006년 와이더댄 대표이사 사장

박 대표가 CEO로 재직하며, 나스닥 상장 신화를 쓴 와이더댄은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의 세계적 선도 기업으로 2000년 설립 후 국내에서 음원, 게임, 디지털저작관리(DRM) 분야에서 SK텔레콤 협력사로 출발했다. 2005년에는 국내에서 세번째로 주식시장을 거치지 않고 미국 나스닥에 직상장해 화제를 모았으며, 박 대표는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와이더댄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동안 나스닥 상장과 2006년 리얼네트웍스로의 매각을 진두지휘했다. 현재 국내 기업 중 미국 증시에 진출한 기업은 뉴욕증권거래소의 포스코, 한국전력, SK텔레콤 등 8개사와, 나스닥의 미래산업, 하나로텔레콤 등 7개로 총 15개사 정도다.

-2007년 1월 SK커뮤니케이션즈 입사 (부사장)
-現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사장

◇ 박석봉 SK커뮤니케이션즈 최고전략책임자(CSO) 약력

- 1964년 6월 생
- 1983년 영신고등학교(대구)
- 1990년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 학사
- 1990년~1995년 나눔기술 개발담당 이사
- 1996년~2005년 지식발전소(‘엠파스’ 전신) 설립, 대표이사
- 2005년 3월 엠파스로 사명변경
- 2007년11월 통합법인 SK커뮤니케이션즈 부사장(CTO)
- 現 SK커뮤니케이션즈 부사장(CSO)

SK커뮤니케이션즈 개요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와 네이트닷컴을 운영하는 인터넷포털 사업자이다. SK 커뮤니케이션즈는 1인 미디어 서비스의 선두주자 ‘싸이월드’(www.cyworld.com) 유무선 연계포털 '네이트닷컴' (www.nate.com) 일촌들의 감성메신저 ‘네이트온’(nateon.nate.com) 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를 필두로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등 세계 주요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인터넷서비스를 통한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 국내는 물론 전세계 고객들에게 최고의 편의성과 만족을 드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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