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지도단속 행위로는 설을 맞아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제수용 및 선물용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미표시와 허위표시 행위이며, 중점관리 품목으로는 조기, 갈치, 옥돔 등 10개 품목이다.
중점 단속 업소로는 제수·선물용 수산물 제조·가공·판매업소와 수입수산물 소분·가공·판매·보관업소 및 백화점, 대형할인점, 도·소매업소, 재래시장 등 다중 이용업소이다.
한편 경상남도 및 시·군에서는 합동지도단속에 앞서 재래시장 등 영세한 취약지역에 대하여 원산지 표시제도의 자율적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1월 20일까지 현수막 게시, 전단 배부, 업소방문을 통해 중점 지도·홍보하여 업소의 자율적인 원산지 표시를 통하여 실질적인 소비자 피해가 예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전 지도홍보에도 불구하고 원산지표시를 위반하는 업소에 대하여는 위반행위별로 과태료 부과 및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또한, 원산지표시 지도단속과 병행하여 수산물 가격 및 수급안정을 위해 수산물 가격 및 출하동향을 점검하여 수산물 수급안정지도를 실시하여 서민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한편 경상남도에서는 지난 1월 9일자로 2008년 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단속계획을 시군에 시달한 바 있으며, 특히 “수산물 더 많이 먹는 날”인 매주 수요일 마다 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단속을 연중 실시하고, 쓰고 지워야 하는 원산지 표시 푯말을 어종과 원산지를 끼우고 뺄 수 있도록 표시방법을 개선하여 표시의 번거로움 때문에 원산지 표시를 소홀히 하는 재래시장 및 횟집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보급 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도단속만으로는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정착에 한계가 있으므로, 원산지표시를 하지 않은 업소를 이용하지 않는 등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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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어업진흥과 수산물수출담당 서정우 055-211-3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