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비인기종목의 설움을 딛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개최된 2008 아메리카컵 대회에서 사상 최초로 월드컵출전권과 함께 첫 동메달의 쾌거를 이룬 한국 봅슬레이팀이 태극기가 선명한 최신형 봅슬레이 썰매를 갖게 되었다.

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는 2008년 1월 15일 위 봅슬레이 실업팀을 운영하고 있는 강원도청과 협의하여 한국 봅슬레이팀에게 한국선수 체격에 맞는 봅슬레이 썰매를 마련해 주고, 해외전지 훈련비를 지원키로 하였다.

봅슬레이 선수팀은 1억원에 상당하는 고가의 장비를 구입하지 못해 지금까지 국제대회 및 해외전지 훈련 시 장비를 빌려 써야 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봅슬레이 장비 확보와 해외전지훈련비 지원을 계기로 봅슬레이 선수 저변확대 및 경기력향상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출전권 획득 및 올림픽대회에서의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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