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2009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 나섰다.

울산시는 주요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부족한 지방재정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2009년도 국가예산 확보 추진 계획’을 확정,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계획에 따르면 2009년도 국가예산 확보 목표는 1조5650억원(국고보조 4,450, 국가시행 1조1200)으로 2008년 확보액(1조4686억원) 대비 6.6%(964억원)늘어난 규모이다.

중점 확보 대상사업을 보면 ‘산업·경제 분야’는 2단계 지역산업진흥사업, 자유무역지역지정 개발 사업비 등이며 교육문화예술분야는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지원, 문화재 정비·복원,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 엑스포 추진 사업비 등이다.

‘도로·철도 분야’는 옥동~농소간 도로 개설, 산업단지(미포·온산·길천) 진입도로 개설, 항만 배후도로 개설사업(부곡~용연, 청량 IC~용연), 고속도로 확·포장 및 개설(언양~경주, 울산~포항등), 국도 확·포장(온산~두왕, 무거~부산등), 부산 울산 ~포항 복선전철화 사업, 경부고속철도 건설사업 등이다.

‘환경분야’는 자연형 하천정화 사업, 용암 폐수종말처리장 건설, 하수종말 처리장 고도처리시설, 하수지선관거 부설사업, 태화강 건천화 하천 수생태계 회복 사업 등이다.

‘항만 분야’는 울산 신항만 건설, 방어진항 오염해역 준설 사업, 어촌관광개발(정자항) 사업 등이다.

시는 이에 따라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8개팀 41명의 국가예산 확보대책반(총괄 : 행정·정무부시장)을 편성, 단계별 추진 계획을 수립, 타 광역시의 주요 투자사업 비교 분석, 국가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신규사업 발굴 등의 활동에 착수했다.

단계별 추진 계획을 보면 1단계(2008년 1월~3월)는 신규사업 발굴, 확보전략 보고회(2회)를 개최하고 2단계는(2008년4월~6월) 국가예산 신청, 신청 예산의 중앙부처 반영에 적극 나서고 3단계(2008년~12월)는 정부안 확정, 국회 심의 확정 단계로 국회 상주팀을 운영,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2009년도 국가예산 추진일정은 시에서 5월말까지 중앙부처에 신청하고, 중앙부처에서는 6월말까지 예산편성 자료를 기획예산처에 제출하게 되며 기획예산처에서는 10. 2까지 정부안을 국회에 제출하게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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