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세계 최초 V2.0의 eSCM 인증 획득
이와 관련 SK C&C는 15일 본사에서 Infra 사업본부장인 이길섭 상무와 eSCM인증 심사기관인 새티암 컴퓨터서비스(www.satyam.co.kr)의 프라부 신하 수석 부사장과 곽정섭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eSCM 인증서 수여행사를 가졌다.
eSCM은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능력 평가 모델인 CMM을 개발한 카네기 멜론 대학 부설 IT서비스 품질인증세터(ITsqc)가 새티암컴퓨터서비스와 함께 지난 2001년에 개발한 IT아웃소싱 서비스 품질 평가 모델이다.
eSCM은 새티암커퓨터서비스, 액센츄어, EDS, IBM Global Service 등 세계적인 IT 회사들이 스폰서로 참여해 국제적인 IT 아웃소싱 서비스 품질 평가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가트너는 eSCM이 향후 IT 아웃소싱 서비스 능력 평가에 있어 사실상기준이 됨과 동시에 역량 있는 IT 아웃소싱 서비스 제공자의 선정기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 C&C가 획득한 인증 분야는 메인프레임,서버, 네트웍 서비스, 헬프데스크 등 데이터 센터 서비스 전 분야로 지난 10월 25일부터 약 4주에 걸쳐 새티암 컴퓨터서비스의 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카네기멜론 대학의 인증심사 위원회로 부터 최종 승인을 획득하였다.
특히, SK C&C가 획득한2.0버전의 eSCM은 각 프랙티스 세부 활동별 한 개의 실행 자료만 보유하면 되는 기존 버전과는 달리, 최소 세 개의 실행 자료를 보유해야 하는 등 프로세스 관리 수준 요건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심사요건이 한층 강화된 2.0버전의 eSCM 레벨 3를 획득한 것은 SK C&C가 세계 최초이다.
이와 관련 새티암컴퓨터서비스의 프라부 신하 수석 부사장은”SK C&C의 이번 Version 2.0의 eSCM 인증은 매우 역사적 사건이며 SK C&C의 아웃소싱시장 확대에 결정적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해 초부터 Infra 사업본부를 비롯한 8개 본부, 16개 팀이 주축을 이루어 Data Center서비스를 중심으로 아웃소싱 사업과 관련한 조직?인력?사업수행?기술?KM 등 전 분야에 걸친 프로세스 개선활동을 전개해 왔다.
SK C&C 인프라사업본부장 이길섭 상무는 “이번 인증으로 SK C&C의 아웃소싱 프로세스와 서비스 제공능력이 세계적 수준이라는 것을 대내외적으로 인정 받은 셈”이라며 “앞으로 아웃소싱 서비스 전반에 걸쳐 서비스의 측정에 기반한 프로세스 개선 및 혁신활동을 한층 강화하여 고객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대외사업 창출의 기회를 더욱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국내 최초의 IT 아웃소싱 전문기업을 표방하며 지난 1999년부터 약 2년간의 전사적 변화관리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 ‘국내 유일의 IT 전 영역에 대한 성과측정체계(SLA; 서비스 수준 협약)’을 갖추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토털 IT 아웃소싱 서비스 체계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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