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1. 14 - 1. 17(3박4일간) 제6회 한중 바이오교류협력 사업차 방한한 중국생물공정학회 장수용 회장을 비롯한 바이오 전문가 13명이 1. 16 바이오의 요람인 충청북도를 방문하여 충북 바이오산업의 현황과 오창과학산업단지를 견학한다.

코리아허브센터와 한국생물공학회가 2002년부터 시작한 한중 바이오 교류 협력사업은 이번이 6회째로 제4회 때인 2005년에도 충북도를 방문하여 오창과학산업단지를 견학한 바 있다.

이러한 교류의 결과로 충북도와 온주의학원 약학원은 중국특화작물인 온울금을 활용한 관절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제 공동 연구사업을 진행하기로 지난해 MOU를 체결하고 금번 방문때 연구계약을 실시한다.

중국 바이오 전문가들은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한 충북도의 전략과 오창과학산업단지 및 오송생명과학단지 등 인프라 구축사업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생명공학연구원”과 “기초과학지원연구원”을 비롯한 국책연구기관과 “충북테크노파크”와 교류를 통하여 양국의 바이오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오창과학산업단지에는 21세기 인류가 당면한 가장 큰 난제중의 하나인 난치 질환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 ‘국가영장류센터’와 생명공학 연구개발에 의해 창출될 수 있는 3대 주요제품인 의약품, 유전자변형생물체, 그리고 질병·기능 유용 유전자에 대한 평가 인프라인 ‘바이오평가센터’ 및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기초연의 ‘MR파크’도 운영 중에 있다.

건설 중에 있는 ‘바이오 신약연구센터’는 국가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의 하나인 바이오신약 분야의 구심체 역할 수행을 위한 시설로 오송·오창단지를 중심으로 바이오신약, 장기 등 바이오 핵심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오송생명과학단지에도 국책기관의 이전과 연구지원시설 건립 제약 관련회사 등이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어 명실공히 바이오의 메카로 BIG경제특별도 충북 건설을 촉진하게 될 것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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