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바이오 보건산업분야의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주도하며 기술사업화 추진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술이전과 금융지원을 통한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산업진흥원은 2002년 ‘보건산업기술이전사업’에 착수한 후 매년 지속적으로 기술이전 성사건수를 증가시켜 2007년도에는 20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였다.

2007년도에 기술이전이 성사된 20건의 기술들은 ‘캡슐형 센서모듈 제작기술(경북대)’ 등 의료공학·기기 관련기술 4건,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주)뉴젝스)’ 등 의약품 관련기술 9건, ‘천연물 유래 기능성 신소재 및 천연물 활용 제품화 기술((주)엘컴사이언스)’ 등 생명공학 관련기술 3건, ‘초고압을 이용한 신규한 인삼가공 방법((주)그린바이오텍)’ 등 식품 관련기술 3건, ‘떡갈나무 줄기 추출물을 포함하는 미백용 조성물(성균관대)’의 화장품 관련기술 1건 등 분야별로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다.

이중 2건은 덴마크와 인도네시아로 물질이전 계약(MTA, Material Transfer Agreement)이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투자유치 지원사업 부문에서도 자금유치를 희망하는 유망 벤처기업들에게 성공적으로 투자를 끌어들여, (주)네오믹스 등 6개 벤처기업에 대해 100억 규모의 투자를 달성하였다.

이를 위해 투자협약을 체결한 산업은행 등 국내의 20여 투자기관과 공동으로 IR활동을 상시 지원하고, 투자유치 희망기업의 성장단계별로 적정 투자기관의 발굴, 평가 및 투자협상을 지원하였다.

향후에는 해외 다국적 투자기관과 국내 투자기관 간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국내외 투자자금이 국내기업에 원활히 유입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진흥원은 ‘BIO KOREA’, ‘KHIDI 바이오 비즈니스 포럼’,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 등의 행사를 매년 개최하여 기술사업화 시장의 성장과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향후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보다 활발히 추진하기 위해 ‘08년 초 기존 벤처·기술사업화팀을 기술사업화센터로 격상시킨 바 있다.

유화춘 기술사업화센터장은 “2007년도 진흥원의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계된 기술평가체계 구축, 투자유치 지원확대, BIO KOREA 등 기술교류 지원사업을 통한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로 특징지을 수 있다”며, “올해는 진흥원의 국내외 협력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해외기술수출입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기술사업화 추진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 활성화 기반구축을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개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보건산업의 육성 발전과 보건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보건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khi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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