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거래가 빈번한 기업들은 수입신용장 개설, 수출환어음 매입, 무역대전 사전/사후송금, 국내 외화자금 이체 등의 수출입 업무를 현재 EDI를 통해 은행과 거래하고 있다. 그러나 EDI를 이용하려면 지정사업자인 'KT Net'에 연결하여 로그인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며 건당 1,000~1,500원 정도의 수수료까지 부담해야했다.
더구나 EDI를 이용하기위해서는 필수서류인 ‘지급지시서’를 작성해야하는데 서류양식 자체가 복잡하고 기입하기 어려워 대부분이 바로 은행을 방문해 창구직원을 통해 업무처리를 해왔다.
그러나 이번에 SC제일은행이 개발한 WEB-EDI를 이용하면 지정사업자인 'KT Net'을 거치지 않고 바로 SC제일은행 인터넷뱅킹을 통해 각종 수출입 조회 및 거래를 할 수 있어 수수료 절약은 물론 기업에 대한 각종 데이터를 일일이 입력하지 않아도 기존 거래정보를 바탕으로 손쉽게 업무처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업체의 EDI 거래 신청 전문을 SC제일은행 자체 시스템을 통해 표준화된 전자문서로 자동 변환하여 공인전자문서보관소에 보관 및 관리되도록 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EDI 전자문서의 법적효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SC제일은행은 EDI 이용고객에 대해 전신료를 30% 감면해주고 있어 앞으로 SC제일은행 WEB-EDI 이용 고객은 앞서 언급한 KT Net 이용 수수료 절약 외에 전신료 감면, 그리고 수출입거래에 따른 각종 증빙서류 제출하는 번거로움까지 덜게 되어 신속하고 간편한 수출입 금융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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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기업영업프로세스개선팀 이익중 부장 3702-4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