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민들의 태안 앞바다 유조선 기름유출사고 복구 자원봉사 신청자가 넘쳐나고 있다.

대전시는 사고 한달째를 맞은 지난 7일부터 2차 지원에 나선 가운데 학생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1일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결과 지난 14일까지 245명이 참여한 것을 비롯해 16일부터 개인 338명, 민간단체 31개 단체 1,495명 등 1,833명이 참여를 신청해 당초 계획한 다음달 1일까지 일정별 인원이 거의 다 찼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현재 자원봉사자 수송차량 3대를 고정배치하고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루 120명씩 자원봉사 신청을 받아 매일 아침 7시 사고현장으로 출발해 복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전시는 또, 원활한 복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태안 현지에 사무관급 연락관 1명을 파견해 자원봉사 활동을 안내하고 참여자들의 점심과 장갑, 마스크 등 개인 복구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우선 다음달 1일 참여자까지 신청을 받아 지원한 후 추가 복구수요가 있을 경우 연장도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태안지역 피해복구 자원봉사 신청은 대전시 자원봉사센터(600-2355, 2394, 2399, 2405)로 하면 되고 매일 아침 7시 시청으로 집결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복구활동을 펼칠 수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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