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호주와 온라인 영어교실 연다
대전시는 빠르면 오는 5월부터 무지개프로젝트 지역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호주 현지와의 ‘실시간 온라인 영어화상교실’ 시범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의 온라인 화상영어교실은 시 교육청과 협력사업으로 추진해 호주 현지 교육기관과 협약을 체결한 후 오는 3월 운영학교 공모를 통해 초·중학교 5개교를 선정하고 1교실에 24명씩 5개반을 편성, 주2회 3개월 과정으로 2기에 걸쳐 온라인 화상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업은 어학실에 웹캠과 마이크를 연결해 호주 현지 원어민교사가 화상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학생은 수업을 받으면서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을 수 있다.
대전시의 이번 호주 현지와의 온라인 영어교실은 지난 해 호주를 방문한 박성효 대전시장이 자매도시인 브리스번시가 속한 퀸스랜드 주정부에 양도시간 영어교육 협력방안을 제안해 구체화된 것으로 앞으로 영어권 국가의 자매도시인 캐나다 캘거리와 미국 시애틀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우선, 원어민 영어교육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은 저소득층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원격 화상영어교실을 도입해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격차 해소에 나선다”며 앞으로 운영성과분석을 토대로 미비점을 보완해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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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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