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가 대전역세권을 세계적인 명품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추진해 온 ‘대전역세권 아이디어 국제공모전’ 당선자에 대한 시상식을 16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갖고 당선작품 전시회에 들어간다.

명품건축 분위기 확산과 명품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해 7월 국제현상공모에 부쳐 국외 38점, 국내 21점 등 총 59작품을 접수받아 국내외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지난달 14일 1, 2, 3등과 가작 5점 등 8점의 당선작을 선정한 대전시는 16일 시상식을 갖고 18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작품전시회를 열고 20일부터 23일까지는 대전역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성효 시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1등 작품인 ‘일상으로부터’를 출품한 해안건축 윤세한 팀에게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2억원을 지급하고 2등 작품을 출품한 프랑스의 ‘이브리옹’에게 상장과 5,000만원의 상금을, 3등 작품을 출품한 프랑스의 ‘쁘리에스테판’에게 상장과 2,500만원의 상금을 각각 전달했다.

또한, 가작으로 선정된 러시아, 이탈리아, 영국, 세르비아몬테네그로에서 출품한 4점과 국내 작품 1점에는 각각 1,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시는 이번 국제현상공모에서 1등 작품으로 선정된 윤세한 팀에게 앞으로 대전역세권개발사업이 가시화될 경우 특정 건물 설계권 우선협상대상 자격도 부여한다고 밝혔다.

대전역세권개발은 올해 연말까지 이번 국제공모전 아이디어를 반영한 개발계획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사업시행자 지정 등 행정절차를 마치는 대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가게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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