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총 53,089건 출동하여 37,972건을 조치 하였고,구조인원은14,716명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와 비교하여 출동은7.8%, 안전조치23,9%,구조인원17.6%증가율을 보였다.
세부내역으로는 문잠김 등 안전조치 7,465건, 화재6,461건,교통 사고3,033건이었으며, 한강 투신 등 수난사고 1,106건, 산악사고도 980건으로 나타났다.
사고유형별 구조인원은 문잠김 등 안전조치4,136명(28.1%), 승강기사고4,085명(27.8%),교통사고 2,029명(13.8%)에 이어 화재, 산악 ,수난 사고 순으로 나타나 전년도에 비하여 각 사고별 구조인원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추락사고 등 소규모 발생건수의 사고유형에서 감소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승강기관련 구조 전년대비 716명 21.3%증가를 비롯하여 화재21.2%, 교통사고15.9% 등 10개 항목에서 증가를 보였으며,약물사고, 폭발, 붕괴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장소별 구조인원은 주택·아파트4,883명(33.2%),사무실 2,603명(17.7%), 교통사고와 연계된 도로상2,183명(14.8%),시장상가836명(5.7%),산악781명(5.3%)이며, 하천/바다, 공장 순으로 나타났고 전년도에 비하여 종교시설, 공원, 목욕탕에서의 구조인원은 감소하였다.
성별·연령별 구조인원을 살펴보면 남자8,511명(57.8%),여자6,205명(42.2%)로 남자의 구조비율이 높았다.
연령별은 30대(18.3%), 40대(16.7%), 20대(15.9%),50대(13.8%)로 왕성한 사회활동을 많이 하는 연령대 에서의 구조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요일별 구조인원은 토요일(16.1%), 일요일(15.9%),목요일(14,3%)순으로 토·일요일이 32%로 대부분 휴일에 구조인원이 집중되었다.
산악사고 중 헬기를 이용한 구조 활동은 총 601건 출동으로 296명을 구조 하였으며,헬기 구조를 산악별로 분류하면 북한산121명, 도봉산 64명, 수락산39명, 관악산34명,불암산12명,청계산10명,기타20명으로 북한산에 구조헬기가 가장 많이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난사고 구조 활동은 총649건을 출동하였으며, 자살기도341건, 익수78건, 사체인양75건, 선박·물놀이28건으로 수난사고의 대부분은 자살기도로 파악되었다.
지하철119구조대는 종로3가, 왕십리 등 4개소에서 운영하여,692건의 출동으로 인명구조227건, 안전조치364건 등으로 522명의 인명구조를 벌여 빛나는 활약을 하였다.
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에서는 이번 구조 활동 통계에서 보여주듯 예방 가능한 승강기 및 교통사고관련 구조 활동이 증가하였음을 밝히고,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한 생활을 할 것을 당부하고, 특히 승강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관계기관의 협조와 관리주체 및 대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또한 ‘08.1.4일부터 승강기 내에 이용자가 갇히는 등의 중대한 고장이 발생한 경우 관리주체는 승강기관리원에 통보하도록 하는 승강기안전관리법 개정되었다.
산악사고 감소를 위한 등산로 정비,안내판 설치 및 이동전화 중계기 증설 등 관계기관 협조를 통하여, 사상자 발생 최소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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