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12월 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를 비롯, 최근 이천 냉동창고 화재사고 등 크고 작은 안전사고로 국민 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건설교통부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도로·철도·항공분야 등의 동절기 취약시설물 및 대규모 공사현장에 대하여 특별안전점검을 일제히 실시하여 건설교통 분야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키로 하였다.

금번 점검에서는 동절기 화재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민간건축공사 현장 등을 포함한 대규모 공사현장 790개소와 철도·지하철역사, 인천공항 등 다중이용시설(47개소)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상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며,

* 다중이용시설 : 서울역 등 철도역사 17개소, 사당역 등 지하철역사 23개소, 인천국제공항 등 공항 4개소 등

특히,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한 대응체계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 안전관리체계 점검과 아울러 설 명절대비 도로, 철도, 항공 분야에 대한 사전 교통안전점검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설교통부는 금번 점검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포함된「안전관리 혁신추진단(7개반 95명)」에서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 건설교통부 본부「안전관리 혁신추진단」특별안전점검계획 개요
- 점검기간 : '08. 1. 21 ~ '08. 1. 31(9일간)
- 점검반 : 95명(외부전문가 35명 포함)
- 점검대상 : 91개소(다중이용시설 47, 공사현장 36, 터널 등 시설물 8)

소속·산하기관에서도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소관 발주공사 및 민간건축물, 지자체 발주 공사장 등 대규모 공사현장 및 취약시설물에 대해 자체계획을 수립하여 일제 점검을 실시토록 하였다.

※ 지방청 및 소속 공기업 대규모 공사현장 특별안전점검계획 개요
- 점검기간 : '08. 1. 21 ~ '08. 1. 31(9일간)
- 점검반 : 지방청 5개반 220명, 소속공기업 7개반 460명
- 점검대상 : 754개소(지방청 240, 소속공기업 514개소)

또한 점검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하거나 즉시 보완조치토록하고 아울러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장·단기계획을 수립하여 집중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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