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박승호 포항시장이 새해 첫 확대간부 회의를 개최하면서 한 말이다.
박 시장은 “1월이 엉거주춤한 한 달이 되어서는 곤란하다”며 지금부터 당장 내년 국비확보에 팔을 걷어 부치라고 독려했다.
포항시의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는 진지했으며 무려 3시간에 걸쳐 마라톤으로 진행됐다.
15일 오전 8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진행된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부서별 주요업무보고를 받은 박승호 포항시장의 일성은 “3월까지, 1/4분기이내 올해 주요사업의 절반 이상을 끝내라” 였다.
“보고를 받아보니 몇 월에 뭐하고 몇 월에 뭐하고 식으로 사업이 하반기에 집중돼있다. 이런식으로는 안된다”며 공격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을 펼칠 것을 강조했다.
이날 박 시장은 포항시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로환경정비에 대해 전시행정이라고 표현하는 사람이 있다며, “이는 가로정비사업에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며 공무원들이 나서서 설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정비는 아주 기본적인 행정이다. 아름다운 곳에 사는 사람은 마음도 아름답다”는 말로 전선·통신선 정비 등 가로환경정비는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추진할 뜻임을 분명히 했다.
박 시장은 올해 주요업무보고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며, 세심히 살펴보고 국장들을 따로 불러 하나씩 챙기겠다고 밝혔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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