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해양수산부는 한·중·일 배타적경제수역(EEZ)의 어업질서 변화에 대처하고 어업기초자료 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업종별 입어관리에서 세부 어종별 입어관리 방식으로 변경·운용할 수 있는 정보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입어관리 변경은 지난 2002년 12월 한·일 공동위원회에서 합의된 사항으로 정보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올해부터 시행하는 한·일간 세부 어종별 입어관리와 체계적·과학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하게 된다. 또 수협중앙회의 EEZ어획자료와 연계활용이 가능하게 돼 이중작업이 해소된다.

이와 함께 어업협정시 교섭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뿐아니라 국립수산과학원과 자치단체 등 관련기관간 정보 공유도 가능해진다.

이번 정보화 사업은 1억4000만원을 투입해 7개월에 걸쳐 추진된다.

주요 사업내용을 보면 ▲EEZ입어 신청과 허가증 발급관리 ▲어종별·업종별 할당량 및 소진량 관리 ▲어선별 조업실적 관리 ▲지도(GIS)정보 제공 등을 구축해 EEZ조업 통합관리 시스템을 실현하게 된다.

해양부는 그동안 PC(C/S환경)용 시스템을 운영해 왔으며, 수협의 EEZ조업 시스템과 연계 활용이 어려워 수작업을 병행하는 이중작업을 하는 등 신속·정확한 정보활용에 애로가 있었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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