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1월 16일(수) 프레스센터에서 2008년도 경제과학진흥본부의 주요시책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경제과학진흥분야의 전년도 성과와 금년도 주요시책을 언론매체를 통해 도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먼저, 지난해는 국제유가 상승, 생필품 물가상승, 수도권 집중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지정”,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사업 확정, “WRO 2009대회 유치” 등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로를 열었으며 “과학경북”의 가시적 성과를 거둔 뜻 깊은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금년은 WTO 및 FTA체제 출범 등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지역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산업의 전략적 육성이 필요하며, 일본·중국 등 선·후발자 사이의 “경쟁력 샌드위치”를 타개하고, 수도권 집중에 대응할 수 있는 비교우위 산업의 중점 육성이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또한, 성공적인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추진과 동해안권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방폐장 관련 3대 국책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U자형“ 국토개발과, 권역별로 미래의 희망엔진이라 할 수 있는 비교우위 첨단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등 2008년도 정책추진방향을 제시하였다.

○ 북부권(상주, 문경, 예천, 영주, 안동) - 한방·바이오산업 육성
○ 서남부권(구미, 칠곡, 경산, 영천, 포항) - IT·기계·자동차
부품산업의 허브밸리 육성
○ 동해안권(경주, 포항, 영덕, 울진) - 철강·신소재, 나노·로봇·
에너지산업 육성

박성환 경제과학진흥본부장은 일자리가 넘치는 부자경북이 되기 위해서는 산·학·연·언·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가 필수적이며,권역별 전략산업 육성, 과학기술 인프라 확대, 미래첨단산업 기반 구축 및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등 경제과학진흥본부 10대 주요시책에 대해서는 중앙정부 건의 및 대선공약화 해 나가겠으며,동해안에 집적된 에너지산업 기반과 연구개발 여건을 활용한 첨단 에너지산업을 미래 국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 지역발전의 전기를 마련코자『에너지산업팀』을 본부내 신설하는 등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는 “과학기술의 道” 경북 창조와 “대구경북경제자유 구역”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꿈과 희망이 넘치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제과학진흥본부의 2008 주요 추진시책

①성공적인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추진
② 구미권 첨단 모바일 특구 조성
③ 포항 연구개발(R&D)특구 지정 추진
④ 제4세대 방사광가속기 조기 건설
⑤ 양성자가속기 건설 및 배후단지 조성
⑥ 글로벌 IT·부품소재 산업밸리 조성
⑦ 바이오·한방 클러스터 조성
⑨ 환동해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⑨ 월성원자력 환경관리센터 등 지원사업 추진
⑩북부지역 천연가스(LNG) 배관망 조기 설치 등 10건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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