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바스프는(대표 조진욱 회장)는 바스프 그룹이 범유럽회사(Societas Europae, SE)로 14일 정식 등록 완료됐다고 밝혔다. 바스프 SE로의 전환 이후에도 동일한 법인으로 인정되어 이전 주식회사 바스프와 동일한 법적 권한이 적용되며, 바스프의 법적 권한과 내부 구조에 대한 변화 역시 없을 것이라고 한다. 본사 역시 루드빅스하펜 시에 계속 위치하게 될 것이다.

바스프 경영진과 직원 대표로 이루어진 특별 협의체는 SE 직원 참여 협정을 체결하는 등 바스프의 범유럽회사(Societas Europaea, SE) 전환을 순조롭게 진행했다. SE 협정은 바스프 유럽 직장 평의회인 BASF Europa Betriebsrat를 통한 직원 대상 국경간 정보 및 자문 제공과 직원의 감독 위원회 참여 등의 문제를 총괄하게 된다. 12개 유럽 국가의 23명 회원으로 구성될 새로운 BASF Europa Betriebsrat는BASF SE 설립과 함께 출범할 예정이다.

바스프 주식회사 이사회의 위르겐 함브레이트 (Jürgen Hambrecht) 회장은 “이제 바스프는 법적으로도 유럽 기반 회사임을 나타나게 될 것이다. 바스프 그룹 내 유럽 직원 참여 강화와 함께 기업지배구조 향상 등을 통해 우리는 화학업계 선도업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asf-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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