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2008년 1. 24일부터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가정에서 인터넷을 통해 복지, 보건, 고용, 주거, 교육, 체육, 문화, 관광의 8대 주민서비스에 대한 조회부터 신청까지 One-stop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과거, 주민생활 서비스가 시군, 읍면동, 특별행정기관 등 여러 경로로 복잡하게 전달되어 어떤 서비스를 어디에서, 어떻게 제공받을 수 있는지 알기 어려웠고, 서비스 신청을 위해 개별기관을 별도 방문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또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서들간에도 유사·중복이 있는 등 행정체계에 있어서도 비효율적이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실시된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혁신”이 2007년 7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저소득층 주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복지·고용·주거·평생교육 등 주민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가까운 읍면동에서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

주민서비스 인터넷포털은 전국 시·군·구와 공공·민간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연계하여 전국어디서나 인터넷으로 정보를 제공, 신청, 자격조회가 가능하도록 통합정보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8가지 주민생활서비스 바로가기 아이콘이 구성되어 있어 한 눈에 제공서비스가 확인되고, 클릭하면 해당화면으로 바로 이동해 쉽고 빠르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서비스신청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주민서비스 인터넷포털(http://www.oklife.go.kr) 및 해당 시군 주민생활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주민서비스 포탈의 개통으로 행정력 낭비와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등 복지서비스 전반의 만족도가 크게 개선될 것이며, 읍면동이 주민의 “행복도우미”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경남 도에서는 이러한 주민생활지원서비스가 On-Off Line으로 본격시행됨에 따른 홍보를 위해 인터넷 홍보와 더불어 각 20개 시군에 홍보 리훌렛 33,000부, 포스터 3,300부를 제작·배포하였다.

또한,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업무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2008년 2월중 20개 시군을 4개 권역별로 나뉘어서 전 시군의 읍면동장을 비롯한 주민생활지원과 및 읍면동 담당공무원 1,500여명에 대한 “주민서비스혁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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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행정과 주민생활협력담당 백외조 055-211-2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