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 기업윤리임원협의회(SK텔레콤 남영찬 부사장(의장)등 75인)는 포스코 윤리경영 담당 임원인 김수관 상무를 초청해 1월 17일 전경련회관에서 특강을 가졌다. ‘윤리경영과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 특강은 국내 윤리경영의 모범사례로 손꼽히는 포스코의 사례를 국내 유수기업 경영진들간 공유함으로써 윤리경영의 확산과 정착에 일조하고자 마련됐다.

특강을 통해 포스코 김수관 상무는 윤리경영을 위해서는 리더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와 관련 “마음에 드는 일이 아니라 올바른 일로 먼저 시작하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또한 리더십의 원천으로서 수신(修身)의 중요성, 윤리적 딜레마 상황 예방 노력, 조직내 깨진 유리창 유의 등 여덟 가지 관점에서 리더의 역할(윤리경영과 리더의 8대 역할, 표 참조)을 설명함으로써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지난 2003년 윤리규범을 선포한 포스코는 윤리경영의 모범사례로 손꼽히며 우리나라의 기업윤리 정착을 선도해 가고 있는데, 특히 임직원의 윤리적 마인드와 실행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윤리실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특강을 마련한 전경련 기업윤리임원협의회는 국내 유수기업 윤리부문 임원들을 위원으로 하고 있는데, 정례적인 미팅과 실효성 높은 관련사업 추진을 통해 국내 윤리경영의 발전과 지원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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