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지식기반 중소서비스업체 인력부족 심각
금번 실태조사는 2005년 기준 5인 이상 중소제조업(11.2만개) 및 중소서비스업체(19개 지식기반서비스업종 1.4만개)를 모집단으로 하여 방문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신뢰도는 95%, 허용오차는 ±5%이다.
2007년도 중소기업 인력 실태조사의 주요 내용을 보면
① 중소제조업 종사자 증가, 단순노무직·40대 이상 인력 비중 높아져
전체 종사자수는 2,208천명으로 ‘06년 조사(2,201천명)와 비교할 때 7천명이 증가하였다.
직종별로는 단순노무직(35.3%), 사무관리직(23.7%), 기능직(22.4%)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령별로는 30대(34.0%), 40대(32.2%), 20대(18.7%)의 순서이며, ‘05년 이후 3년 연속으로 20대 이하 비중은 감소한 반면, 40대 이상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중소제조업 20대 이하 비중 : (‘05) 21.4% → (‘06) 19.3% → (‘07) 18.7%
* 중소제조업 40대 이상 비중 : (‘05) 45.0% → (‘06) 46.3% → (‘07) 47.3%
② 중소제조업 인력부족 규모 증가, 기능직 인력난이 특히 심화
전체 부족 인원은 90천명(부족률 3.93%)으로, ‘06년에 비해 3천명이 증가(부족률 0.14%P 증가)하였으며, ’02년 이후 지속되던 인력부족 규모 감소 추세가 반전되었다.
직종별로 보면 기능직(7.40%), 전문가(4.97%), 기술직(3.79%) 순으로 인력 부족률이 높으며, 전문가 및 기술직 인력 부족 문제는 완화된 반면, 실제 생산을 담당하는 기능직 인력 부족 문제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규모별로는 규모가 작을수록 인력 문제가 심각하지만, ‘06년과 비교할 때 50인 이상 중기업의 인력 부족률이 증가하였다.
지역별로는 전라남도(5.59%), 경상남도(5.45%), 울산광역시(4.76%)가 부족률이 높은 곳으로, 경기도(28천), 경상남도(13천명), 서울(9천명)이 부족인원이 많은 곳으로 조사되었다.
업종별로는 재생용 가공원료 생산업(5.90%),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5.43%) 등의 순서로 인력 부족률이 높게 나타났다.
한편 벤처 등 혁신형 중소기업의 인력 부족률은 4.58%로, 일반 중소기업(3.74%)보다 높은 수준이며, 특히 기술직과 전문가 인력 부족이 상대적으로 심각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③ 신규직원 교육훈련은 감소, 기존 직원에 대한 교육훈련은 개선
신규 채용인력에 대해 교육·훈련을 실시한 중소제조업 비중은 53.0%로 ‘06년과 비교하여 7.9%p 감소하였다.
특히 교육·훈련 실시 비중을 규모별로 보면 5~19인의 소기업은 10.1%p가 감소한 반면, 50인 이상 중기업은 0.9%p 증가하여 기업 규모에 따라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임직원에게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기업은 37.3%로, ‘06년 대비 8.3%p 증가하였고, 업무 공백 우려(34.0%), 직원교육 관련 예산 부족(17.2%) 등의 이유로 훈련을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④ 지식기반 중소서비스업체, 기능직 인력부족률 17%
‘07년 처음으로 부가통신업, 정보처리업 등 19개 지식기반 서비스업의 인력 실태를 조사하였다.
* 중소기업인력지원특별법 시행령 및 고시에 따른 자연과학 연구개발업, 엔지니어링서비스업, 전문 디자인업, 무선 전화업·경영상담업 등
19개 지식기반 중소서비스업체 종사자는 353천명이며, 기술직 비중(35.9%)이 가장 높고, 사무관리직(31.3%), 전문가(18.1%) 등의 순서이며, 제조업종과 비교하면 단순노무직의 비중은 현저히 적고 기술직과 전문가 비중은 매우 높은 특징을 보였다.
* 단순노무직 : 서비스업(2.6%) ↔ 제조업(35.3%), 기술직 : 서비스업(35.9%) ↔ 제조업(11.4%), 전문가 : 서비스업(18.1%) ↔ 제조업(2.9%)
지식기반 중소 서비스업의 인력 부족률은 4.03%로 제조업(3.93%) 보다 0.10%p 높고, 특히 기능직 부족률이 16.94%이며, 전문가(5.31%), 기술직(3.93%) 등의 순서로 인력 부족률이 높게 나타났다.
중소기업청은 이번 인력실태조사 결과를 교육부·노동부·중소기업특별위원회 등 관계부처에 통보하여 산업인력 양성 정책에 반영함과 아울러 인력 부족률이 심화되고 있는 기능직 인력 공급을 위해, 산학연계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등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학연계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공고생과 중소기업이 취업협약을 체결하고 맞춤형 훈련 실시 후 취업 ) : (‘07) 70억원, 1,500명 → (’08) 95억원, 약 2천명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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