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전국 52개 단지 2만175가구 입주
서울은 500가구를 넘은 입주단지가 한곳도 없을 정도로 대부분이 중소형 단지를 이루고 있다. 강서구 염창동 한화꿈에그린(422가구), 노원구 중계동 한화꿈에그린(453가구)가 가장 큰 단지이다.
경기 및 인천에서는 택지개발지구에서 속속 집들이를 시작한다. 남양주 평내에서는 중흥S클래스(942가구)와 대주파크빌(595가구)이 최근 아파트값 회복분위기에 힘을 받으며 계약이 많이 이뤄지고 있다. 인천은 연수구 동춘동 송도신도시에서 풍림아이원 2개 단지가 입주를 본격화 한다. 중형평형 중심인 4블럭(504가구)와 중대형평형으로 꾸며진 6블럭(344)가 풍림타운을 이루게 된다.
그밖에 지방에서도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현대아이파크(1222가구), 대구 달서구 도원동 롯데캐슬레이크(910가구) 등에서 입주를 맞이한다.
서울
강서구 염창동 한화꿈에그린
3월 30일 입주를 하며 16-20층 7개동 422가구이다. 주변 교육시설로는 염창초, 염동초, 백석초, 염창중, 양동중, 명덕외고, 덕원외고, 마포고 등이 있으며 현대백화점과 이대목동병원을 이용 할 수 있다. 현재는 2호선 당선역이 차량 10분 거리이나 9호선 염창우체국역이 도보 3 ~ 4분 거리예 들어설 예정이어서 입주후 가격상승이 예상된다.
노원구 중계동 한화꿈에그린
3월 8일 입주가 시작되며 9 ~ 15층 8개동 448가구로 되어 있다. 은행마을1,2지역 주택조합 아파트로 23, 32, 49평형으로 되어 있다. 수암초, 불암초, 중계중, 상명여중, 서라벌고, 대진여고, 서울산업대, 서울여대 등의 학교를 끼고 있으며, 편의시설로는 한신코아, 2001아울렛, 까르푸, 을지병원, 백병원, 원자력병원 등이 있다. 4호선 상계역이 도보 15분 거리이다.
경기 및 인천
남양주시 평내동 중흥S-클래스7블럭, 대주파크빌
3월말 입주예정인 중흥S-클래스는 13동 942가구이며 17 ~ 10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형구성은 31, 36, 47평형으로 되어있다. 34, 35평형 11개동 595가구인 대주파크빌도 함께 입주가 시작된다. 백동초, 신촌초, 장내초, 평내초, 장내중, 평내중, 평내고 등이 통학가능하며 편의시설로는 LG백화점, 킴스클럽, 롯데마그넷, 한양대구리병원 등의 기존 시설과 함께 인근에 E-마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설 열흘전부터 매수문의가 부쩍 늘어났으며 분양가 이하로 떨어졌던 매물도 속속 거래되며 가격이 오르고 있다.
포천시 소흘읍 주공그린빌
16개동 15 ~ 20층 1,184가구의 대단지이다. 29, 32A, 32B 평형으로 구성되있어 지역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교육시설로는 송우초, 추산초, 동남중종합고 등이 있다.
인천 송도신도시 풍림아이원 4, 6블럭
모두 30일 입주를 시작한다. 4블록은 13동 10 ~ 15층 504가구이며 33, 43평형으로 구성됐다. 6블록은 10개동 10 ~ 15층 344가구로 46, 54, 65평형으로 중대형평형 중심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이 동막역이 종착이지만 연장공사가 2008년 완공되면 역세권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현재 아암초, 아암중학교가 건설중이며, 송도밀레니엄과 드림시티 등 상가분양타운이 11월 완공예정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 지방
대구 달서구 도원동 롯데캐슬레이크
8개동 25층으로 910가구를 이루고 있다. 33, 43, 49, 60평형으로 되어 있어 중형부터 대형평형까지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교육시설로는 도원초, 월곡초, 상인중, 도원중, 도원고, 상인고, 대곡고 등이 있으며, 33평형은 1억7,500만 ~ 1억9,000만원 선이며, 49평형은 2억5500만 ~ 4억4000만원 선이다.
3월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 가운데 프리미엄 상승률이 가장 높은 단지는 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롯데캐슬레이크 49평형이었다. 이 아파트는 분양가 2억3,800만원에서 입주를 앞두고 3억4,250만원으로 43.91% 올랐다.
2위는 일산구 일산동 베르빌 32평형으로 분양가(1억4,700만원)보다 41.16%오른 2억750만원을 기록했다.
3위는 부산 연제구 거제동 삼익퓨처타워 23평형으로 분양가(8,702만원) 대비 39.04%오른 1억2,102만원을 보이고 있다.
4위는 대구 달서구 도원동 롯데캐슬레이크 43평형으로 1억9800만원의 분양가에서 2억7,000만원으로 36.36%올랐다.
5위는 강서구 염창동 한화꿈에그린 33평형으로 2억9,941만원의 분양가에서 3억9500만원으로 31.93% 올랐다. 프리미엄 상위 15위 내에 서울 아파트는 염창동 한화꿈에그린 33, 25평형 단 2개에 그칠정도로 이전과 비교해 부진한 결과를 보였다.
김경미 리서치 팀장은 “3월 입주아파트는 서울 대단지나 강남권 등 입지가 좋은 지역이 없어 프리미엄 상승률이 크게 떨어졌으며, 1 ~ 4위까지가 대구, 부산 등 서울 외지역 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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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원 032-250-7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