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설대목을 앞두고 재래시장(상가) 활성화와 창원사랑 상품권 이용 확산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시장 현장에서 창원사랑 상품권 가두판매와 재래시장 이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시청 경제통상과 직원과 재래시장 상인연합회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재래시장 이용으로 지역경제를 살립시다’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며 관내 재래시장 안내와 창원사랑 상품권 이용을 홍보했다.
또 이동식 플래카드를 내걸고 간이판매소를 설치해 현장에서 직접 재래시장 상품권을 판매해 시민과 상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14일 상남시장을 시작으로 내달 1일까지 반송, 명서, 가음정, 도계시장 등을 방문, 창원사랑 상품권 가두판매 및 재래시장 이용 캠페인을 계속할 계획이다.
창원사랑 상품권은 관내 12개 재래시장 85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경남은행 창원시 전 지점과 농협 9개 지점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5%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창원시 재래시장연합회는 설을 앞두고 창원사랑 상품권을 이용하는 고객에 대해 물품 구입시 업종별 3~10% 할인을 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상품권 이용고객에게는 상품권 사용시 시장별 할인으로 최고 15%의 혜택을 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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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경제통상과 055-212-28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