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넥슨의 마비노기가 이제 아시아 지역을 넘어 북미 시장까지 진출한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넥슨 그룹의 미국 법인인 넥슨 아메리카(법인장 존 지, John H. Chi)를 통해 오는 1월 30일부터 마비노기의 북미 지역 내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로서 마비노기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에 이어 6번째 지역에 진출하게 된다.

마비노기는 북미 지역의 게임 전문매체 ‘mmosite.com[1]’에서, 생활형 판타지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온라인 게임으로 소개되며, 7.9점 이라는 높은 평점을 받고 있으며, 이는 현지 인기 온라인 게임인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나 길드워(Guild War) 등에 견줄만한 점수다.

뿐만 아니라, 지난 12월 마비노기 티저 사이트가 오픈되고 서비스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美 게임 웹진(www.onrpg.com)의 마비노기 관련 게시글[2]에 1천 개에 가까운 ‘답글’이 게재될 만큼 현지 유저들 사이에서 이미 마비노기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커뮤니티 사이트, 개인 블로그 등을 활용해 게임 정보를 공유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현지 유저들은 게임 내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신이 선택한 캐릭터가 나이를 먹게 되며, ‘성장’의 변화가 실제 캐릭터에 적용되어 그래픽으로 구현되는 마비노기만의 독특한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출시 예정인 Xbox 360 버전의 마비노기에 대해서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마비노기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이희영 실장은 “아시아 시장을 넘어 북미 시장에 까지 마비노기를 서비스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마비노기만의 판타지 라이프로 현지 유저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넥슨 아메리카의 존 지 법인장은 “이미 북미 지역 유저들 중 마비노기의 서비스를 기다리고 있는 이들이 많다.”며, “단순히 사냥만을 강조하는 기존 MMORPG에 비해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제공하고, 강한 커뮤니티성을 기반으로 하는 마비노기가 북미 시장에서도 반드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획기적인 컨셉의 MMORPG로 국내외 게이머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마비노기는 이미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서비스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xon.com

연락처

넥슨 홍보실 기업홍보팀 한유정 02-2185-0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