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에서는 민속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농축산물(성수품)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안정을 통하여 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설 대비 농축산물(성수품)수급안정대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주요 성수품인 사과, 배, 감귤, 단감, 밤, 배추, 무, 양 파, 쇠고기, 돼지고기 등 10개 품목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특히, 공영 농산물도매시장인 구월·삼산도매시장의 공급물량을 평시대비 30%이상 확대함과 아울러 대책기간 중 휴무일인 일요일도 정상 개장되며, 영업시간도 1시간 연장하여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우리 농산물의 판매촉진을 위하여 농협에서 운영 중인 8개의 하나로 마트와 직판장에서도 성수품을 20%이상 확대공급함은 물론 군·구와 연계하여 지역실정에 맞는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군·구별 1개소 이상 개설하여 다양한 특판행사 등 운영전략을 통하여 우리 농산물의 애용의식 고취와 시민의 구입편의를 도모 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문의 : 440-6927 정제섭 팀장)주관으로 인천 지하철역 등 다중집합 장소에서 강화·옹진 등 인천지역 생산 우수 농산물을 대상으로『우수 농산물 지하철역 나들이 행사』를 마련, 전시·홍보 및 주문 판매행사를 개최하여 제수용은 물론 선물용품의 구매편의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원산지 표시제 이행 점검 등 불법 유통행위 집중 단속 근절 추진

한편 농축산물 수요가 많아지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원산지 허위표시 등 불법 유통행위가 성행될 것에 대비하여 시에서는 관할 군·구는 물론 명예감시원과 연계하여 합동 단속반(3개조 22명)을 편성하여 농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등 불법유통 행위가 발 부치지 못하도록 집중 단속하여 거래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단속은 백화점과 대형할인점은 물론 재래시장까지 확대하여 광범위하게 실시할 계획이다.

시민여러분께서도 농산물을 구입하실때는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시고 의심나면 전국 어디서나 1588-8112번(인천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전화하시면 해결된다고 안내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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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농정과 김현대 032-440-2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