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 따르면 市공무원 45명은 1월 18일 영광군 염산면 인근 해안에서 타르를 줍고 바위에 붙은 기름 찌꺼기를 닦아내는 등 타르제거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市소방안전본부 공무원 45명도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영광군 낙월도에서 상주하면서 타르제거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시 공무원들은 지난해에도 자치구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등 600여명과 함께 충남 태안군 신두리해수욕장을 찾아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으며, 광주지역에서는 자원봉사자와 시민단체를 포함하여 총 5,533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 2,134천원(차량 228대)
광주시 관계자는 “중앙정부가 금번 타르 유입으로 피해를 입은 전남 서·남해안 지역을 특별 재난지역으로 지정하여 조속한 지원에 나서 줄 것을 촉구”하면서 “그동안 오염되지 않은 청정해역을 자랑으로 삼아 왔던 전남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삶의 터전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복구 지원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자치행정과 사무관 임영률 062)613-2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