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인도 국가도메인 ‘.in’ 등록서비스가 2월16일부터 국제인터넷주소 관리기구(ICANN)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증된 알지네임스(대표 이삼석 http://www.r.co.kr)를 통해 실시된다.

‘.in’ 은 인도를 대표하는TLD(Top Level Domain)로 ‘.com’, ‘.net,’ ‘.kr’과 같은 최상위 국가도메인이다. 이번 인도 국가도메인의 전세계 등록허용은 기존의 도메인 등록절차의 간소화 및 등록자격의 확대를 담고 있다.

최근까지 인도 국가도메인 ‘.in’ 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인도 내에서 인정되는 상표권과 신청된 도메인명이 정확하게 일치되어야 등록이 가능했으며, 또한 등록이 허용되더라도 등록비용 결제의 어려움과 인도 국가도메인을 관리하는 NCST(National Centre for Software Technology)의 등록서비스 지원이 원활 하지 않아 도메인등록을 원하는 많은 기업이 등록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인도정부는 2004년 10월부터 새로운 인터넷정책을 발표하고 2005년 1월1일부터 실시된 상표권자를 위한 우선등록기간(Sunrise)부터 도메인등록 및 운영지원을 .info 도메인의 레지스트리인 어필리어스(Afilias)에 맡기는 것은 물론 NIXI(National Internet eXchange of India) 산하의 최상위 등록기관 INRegistry 설립하여 대폭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인도는 10억 6546만 2000명(2003년)으로 세계 2위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 거대시장이며, 언론에서 2005년은 인도의 해가 될 것이라고 보도할 정도로 빠른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런 인도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중국과 함께 브릭스(BRICs,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친디아(Chindia)라는 경제 신조어에 포함되어있는 국가이기도 하다.

특히 국내 경우 인도 현지 내에 확실한 자리를 잡고 있는 삼성, LG, 현대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 역시 세계최대시장으로 떠오르는 인도에서 적극적으로 시장개척 및 투자하고 있다. 인도의 인터넷시장은 아직 미숙하지만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수출입은행이 작성한 자료에 따르면, 2002년 인도에는 212개 민간인터넷 사업자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터넷 접속가입자는 380만명이며, 인도 정부는 2007년까지 인터넷 사용자를 2억 7000만명으로 높일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다.

알지네임스는 “인도가 가지고 있는 인터넷 시장규모 및 IT 관련 잠재력을 고려할 때 금번 실시되는 인도 국가도메인은 국내 기업들의 자사 상표권보호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인도의 인터넷시장을 준비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세계에 등록이 허용되는 인도 국가도메인은 누구나 등록가능하며, 알지네임스가 제휴한 ‘.in’ 인도 국가도메인의 공식 레지스트라를 통해 등록된다. 16일부터 등록이 허용되는 인도 국가도메인의 종류는 3단계인 .co.in, .ind.in, .net.in, .org.in, .gen.in, .firm.in과 2단계인 .in 이다.

특히, 2단계 ‘.in’ 은 인터넷주소 국가코드가 ‘in’ 이라는 영문자로 구성되어 business.in, made.in, game.in, check.in 등으로 표기되어 타 도메인에 비해 도메인명 자체의 강력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된다. 이런 이유로 인도내에서만 아니라 전세계 국가에서 폭발적인 등록이 예상되고 있으며, 2월 실시간 등록 시 2005년 내 최소 50만개 최대 100만개 등록이 될 것을 등록기관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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