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장석화)는 지난 7일 경기도 이천 냉동창고 화재 및 최근 5년간 건축물 공사장 화재발생 분석 등을 바탕으로 냉동창고 특별 소방점검 및 건축물 공사장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18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충남도내 공사현장 화재는 총 49건으로 6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원인별로 살펴보면 용접작업에 의한 불티 20건(40.8%), 전기적 요인 12건(24.5%), 담뱃불 4건(8.2%) 순이었다.

이렇게 용접작업 등의 화기취급 부주의 및 작업자들의 안전의식 부재에 따른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이달 31일까지 냉동창고 50개소에 대하여 ▲화기취급 관리실태 ▲소화장비 작동여부 ▲안전관리자 입회하에 작업실시 여부 등에 대한 특별 소방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건축물 공사장 안전관리 대책 수립 후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안전관리자 및 관리감독자에 대한 연중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연중 2회 화재취약설비공사 등 현장 종사자에 대한 소집 및 방문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공사현장 안전관리를 위하여 5층 이상 또는 5천㎡ 이상의 건축물, 지하·고층건축물 및 대형공사장, 우레탄 등의 가연성 자재를 사용하는 공사장 등 화재취약대상은 현지 방문을 통한 관리카드 작성 및 건축물 준공시까지 월 1회 기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초동 대응태세를 구축할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점검 후 불량 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의법조치를 할 예정이며, 건축물 공사장에 대한 안전교육 등을 통해 안전관리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충남에서는 대형의 인명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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