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에서는 중증장애인들의 아름다운 나들이를 위하여 전동휠체어 및 스쿠터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운행을 위한 교통법규 이행방법등을 교육하여 올바른 이동권 확보와 사회일원으로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교육사업을 시행한다.

도내에는 1,600대정도의 전동휠체어 및 스쿠터가 운행중에 있으며 지속적으로 늘어가고 있는 실정으로 운행중인 장애인들에게 보다더 안전하고 바람직한 도로 주행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중증장애인 및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이동수단인 전동휠체어 및 스쿠터가 급속도로 보급되고 있지만 올바른 운행방법을 숙지하지못하고 안전사고에 노출된 상태로 운행되고 있어 『전국 최초로 아름다운나들이 지원』사업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전북도에는 아름다운 나들이 지원을 위하여 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14개 시군별로 일정을 정하여 상반기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교육 및 안전점검대상은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과 거동이불편한 노인이면 교육 참석하고 기기의 안점점검 및 사후봉사도 받을 수 있다.

장애인들이 전동휠체어를 한번구입하면 사후관리 및 수리등을 제때하지 않아 고가의 보장구가 방치되는 사례가 종종발생하고 있어 도내 장애인단체등에서 장애인보장구 수리를 제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소모품등을 고체하여 주는 수리센터가 도내에 3개소 운영되고 있다.

또한 전북도에서는 장애인들을 위한 장애인보장구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07년도 사업비로 15억원을 지원한바 있고, 2008년도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전동휠체어등 보장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금번 기회가 중증 장애인들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전동휠체어등의 올바른 사용법과 도로운행중 주의 사항등을 교육하고 사용기기의 안전점검과 수리봉사를 지원함으로서 아름다운나들이가 될 수 있을 것이며 보다 낳은 도로주행으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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