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해까지 도에서 직접 자금신청·접수를 받던 것을 금년부터는 중소기업 지원 업무에 효율성과 방문하는 중소기업인의 편의제공을 위해 구미에 소재하는 재단법인 경상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구미시 임수동 92-30, 054-470-8550)와 동부지소(포항시 덕수동 50-7, 054-249-7074)에서 공고일로 부터 자금 소진시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중소기업지원센터는 지난 ‘97년에 설립되어 종합상담, 신지식경영교육, 판로개척, 정보화 지원, 종합지원 네트워크 구축, 대강당, 전산교육장 제공 등 지역중소기업에 대한 원스톱서비스를 지원해 왔으며 중기센터에 입주한 기관으로는 경북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 진흥공단, 소상공인지원센터, 금융기관,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안전공단, 표준협회,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등이 있다.
금년부터 경상북도의 중소기업지원자금 업무를 맏아 봄으로써 명실상부하게 한자리에서 중소기업을 도울 수 있는 기관으로 자리 메김을 다할 것이라고 하였다.
창업및경쟁력강화사업자금은 지원대상업체는 경북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체로 제조업, 제조업관련서비스업, 지식기반산업, 영상산업 등을 영위하는 업체이며 융자지원액은 시설자금 8억 원, 운전자금 3억 원 등 총 11억 원까지이며, 융자기간은 3년거치 5년균분상환으로 4.3%의 장기저리로 지원된다.
지원대상사업으로 공장부지매입비는 반드시 공장신축비와 시설부분을 포함하여 신청한 업체에 한하며, 아파트형공장에 입주하는 기업체의 시설투자자금 및 이와 연계된 운전자금이며, 지난해에 지원되던 경매자금과 아파트형공장건설사업자 등은 자금의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금년에는 제외키로 하였다.
지난해 경북도는 중소기업의 금융부담 경감 등 애로해소에 주력하여 운전자금 4,343억원(1,997업체), 창업자금 695억원(147업체)을 지원하였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담보능력이 미약한 지역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해 420억원(1,880업체)의 신용보증서를 발급하였다.
또한, 금년부터는 중소기업 현장방문을 통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등 일자리가 있는 경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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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기업지원팀 담당자 류창근 053-950-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