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이번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26일간 구·군을 통해 총 528개 업체 1,180억원의 융자신청을 접수 받았다.
융자추천심의위원회는 예산액 대비 신청액이 현저히 높아 융자추천 우선순위의 기본방침에 따라 융자추천을 심사한 결과 추천기한 미도래 3개 업체, 5인 미만의 제조업체 82개 업체, 2~8후순위업체·도소매업체 등 50개 업체를 이번 경영안정자금 융자추천에서 제외하여 융자신청액 1,180억원 대비 79%를 융자추천하였다.
추천순위는 제조업 1순위, 정보처리·컴퓨터운영 관련업 2순위, 무역업 3순위, 폐기물·폐수처리 관련업 4순위, 건설업 5순위, 관광호텔업 6순위, 운수업 7순위, 기타서비스업 8순위이며, 금번 추천은 1순위인 제조업체 중에서 5인 이상의 고용인원 제조업체까지만 이루어졌으며 2순위 이후로는 모두 제외되었다.
융자추천 결과 구·군별로 달서구 135개 업체 361억원(39%), 북구 142개 업체 290억원(31%), 서구 53개 업체 128백만원(14%), 달성군 39개 업체 96억원(10%)으로 4개 구·군에서 전체 융자추천율의 94%를 차지하였고, 나머지는 동, 중, 수성, 남구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지원의 업체당 지원한도액은 3~5억원이며, 연간매출액 과소 또는 확인이 불가한 영세소기업에 대해서는 매출액과 관련 없이 최고 5천만원까지 융자지원한다.
상환조건은 1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대구시의 이자차액보전율은 2~3%로 보전기간은 1년이며, 올 6월말까지 대출을 실행하여야 한다.
또 대구시 중소기업인대상 수상업체, 모범중소기업, 벤처기업, 기능경기대회 수상업체, 창업승인업체, 지역특화품 생산업체, 쉬메릭업체, 스타기업 선정업체, 역외에서 시 지역 안으로 이전한 기업, 장애인 기업, 여성기업 등에 대해서는 3%를 보전해준다.
대구시는 융자추천 우선순위의 기본방침에 의거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예산사정 등을 고려하여 1순위인 제조업 중에서 최소 5인 이상의 고용한 제조업체만 추천하여 설을 전후한 자금성수기에 단기운전자금 융자추천으로 지역중소기업의 어려운 자금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탈락한 5인 미만의 제조업과 기타 탈락한 업종에 대해서도 시 소상공인지원센터와 대구신용보증재단을 통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융자추천 여부는 신청한 구·군 경제부서로 연락하면 알 수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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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기업지원팀 금융지원사무관 심재균 053-803-3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