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의 경우 지난해 고유가로 인하여 원유가 부동의 1위를 고수하였으며, 반도체, 천연가스, 석유제품, 철강판이 그 뒤를 이었음.
* 우리나라는 주로 메모리 반도체를 수출하고 비메모리 반도체를 수입
** 메모리 반도체는 기능이 단순하나 수요가 많아 대규모 투자 및 대량 생산방식 사용
*** 비메모리 반도체는 다품종 소량생산,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우리나라는 비메모리 반도체 기술의 상대적 열세로 일본·미국제품을 수입(비메모리 수요의 약 75% 수입)
전체 무역규모에서 10대 수출입 품목의 교역비중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지난해 10대 수출품목의 수출비중은 61.1%(2,271억불), 10대 수입품목의 수입비중은 45.8%(1,634억불)를 기록
10대 수출품목 중 가장 높은 수출증가율을 기록한 품목은 평판디스플레이*(36.7%), 선박**(25.5%), 자동차부품(21.7%) 순으로 나타남.
* 평판디스플레이(LCD, PDP)는 전 세계 디지털방송 전환에 대비한 평판 TV 수요증가 등에 기인
** 선박은 컨테이너선, 유조선,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수출증가에 기인
10대 수입품목 중 가장 높은 수입증가율을 기록한 품목은 합금철선및고철*(46.8%), 철강판*(28.1%), 석유제품**(25.2%) 순으로 나타남.
* 철강의 경우 전 세계 및 국내 수요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 등에 기인
** 석유제품은 지난해 하반기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제품가격 상승에 기인
우리나라 『10대 수출입 대상국』의 경우, 수출은 중국, 미국, 일본, 수입은 중국, 일본, 미국 순으로 나타남.
전체 수출액(3,715억불)에서 10대 수출대상국의 교역 비중은 ‘06년(63.8%)보다 다소 감소한 62.4%(2,318억불) 기록
전체 수입액(3,567억불)에서 10대 수입대상국의 교역 비중도 ’06년(70%)보다 1.4%가량 감소한 68.6%(2,449억불) 기록
수출대상국 1위인 중국으로 가장 많이 수출한 품목은 반도체(9,262백만불), 컴퓨터(5,928백만불),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5,867백만불) 순
올해 수입대상국 1위를 기록한 중국(‘06년:일본)으로부터 가장 많이 수입한 품목은 컴퓨터(4,850백만불), 철강판(4,436백만불), 반도체(4,211백만불)인 것으로 나타남
10대 수출국가 중 가장 높은 수출증가율을 보인 국가는 러시아* (56.2%), FTA 체결국인 싱가포르(26.0%), 영국(22.0%) 순임.
* 러시아의 경우 오일머니 유입에 따라 증가한 신중산층들의 한국산 제품(자동차, 휴대폰, 평판TV 등) 선호도 증가로 인하여 수출이 급증
10대 수입국가 중 가장 높은 수입증가율을 보인 국가는 중국(29.8%), 독일(19.1%), 호주(17.0%) 순으로 나타남.
* 중국의 경우 평판디스플레이 생산의 본격화로 대외 수출이 많이 증가
수출증가율 1위를 기록한 러시아에 대한 주요 수출품목은 자동차(3,296백만불), 무선통신기기(859백만불), 자동차부품(659백만불) 순임.
우리나라 『10대 무역흑자 품목』은 자동차(34,156백만불), 무선통신기기(26,407백만불), 선박(24,628백만불) 순임.
『10대 무역적자 품목』은 원유(60,234백만불), 천연가스(12,660백만불), 반도체제조용장비(7,011백만불) 순으로 나타남.
지난해『10대 무역흑자국』은 중국(18,945백만불), 홍콩(16,520백만불), 미국(8,522백만불), 『10대 무역적자국』은 일본(29,844백만불), 사우디아라비아(17,130백만불), 아랍에미레이트(8,922백만불) 순으로 나타남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통관기획과 김인환 사무관 042)481-7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