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 한방전문병원과 MOU 체결, ‘하나포스 해피홈’한방진료 서비스 제공

서울--(뉴스와이어)--하나로텔레콤(대표: 박병무, www.hanaro.com)은 한의원 네트워크사인 나비네트웍스(회장: 박기태, www.nbyn.co.kr)와 사업 제휴를 맺고 ‘하나포스 해피홈’ 고객에게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나비네트웍스는 한의학의 대중화·표준화를 목표로, 전국 90여개 소아전문 나비아이한의원, 여성전문 나비에스한의원, 한의생명의과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휴에 따라 ‘하나포스 해피홈’ 고객은 전국 50여개 제휴 한의원에서 피부·비만·두피·성장·비염 등에 대해 5가지 항목별로 1회씩 이용할 수 있는 한방진료 체험권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방진료 체험권은 ‘하나포스 해피홈’ 고객 본인 뿐 아니라 가족도 함께 이용이 가능해 자녀의 성장판검사나 성장 운동처방, 비염 진단 등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하나로텔레콤은 2006년 4월부터 의료서비스 운영업체인 다임스코리아와 제휴해24시간 건강 상담과 의료기관 예약대행 서비스, AIG 실보장형 보험(보장한도 1억원) 무료 혜택 등을 제공하는 가족 건강지킴이 ‘하나포스 해피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포스 해피홈’ 서비스는 초고속인터넷 하나포스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월 7천원이다. 가입문의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전용 콜센터 1566-6650 또는 하나포스 해피홈 홈페이지(happyhome.hanaro.com)에서 가능하다.

하나로텔레콤 이태규 채널혁신실장은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하나포스 해피홈’ 서비스를 제공해 현재 4만여명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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