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물가 안정대책이 적극 추진된다.

울산시는 설 명절에 편승,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개인서비스 요금과 농·축·수산물 수급관리를 중심으로 하는 ‘설대비 지방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마련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시는 21일부터 2월 5일까지를 ‘물가 특별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시, 구·군별 ‘물가대책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는 등 ‘설 대비 물가관리 추진체계’를 확립키로 했다.

또 불공정 상거래 예방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특별대책 기간 중 민·관 합동으로 △판매가격 표시 및 표시가격 준수여부 △원산지표시 및 표시방법 적정여부 △유통기한경과여부 등에 대한 집중 지도 단속을 전개키로 했다.

울산시는 단속결과 불공정 상거래 행위와 유통질서 위반업소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농·축·수산물(쇠고기, 쌀, 사과, 조기 등 17개), 공산품(밀가루 등 3개), 개인서비스요금(이·미용료 등 5개) 등 중점관리 25개 품목을 취급하는 시장, 백화점 등 44개소에 대해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을 수시 점검하고, 특히 농·축산물의 직거래 활성화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 소비자단체등을 중심으로 물가안정 및 재래시장 이용 캠페인,물가 동향파악등 다양한 활동도 전개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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