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가장 많은 민원인이 방문하는 의사당 1층 민원봉사실에 전문 안내도우미를 배치, 거동불편 민원인에 대한 one-stop 민원서비스는 물론 여권신청서 작성 안내 등 민원인의 편의를 제공하고 세무, 회계, 건축 등 6개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민원인의 궁금증을 상담해주는 ‘전문 민원 상담실’을 지속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전문 강사 초빙을 통한 직원 친절 교육과 특수직 근무자(비정규직, 공익) 특별교육 및 민원담당자 해피 콜 사례 교육, 부서별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친절 혁신 워크숍’을 개최, 친절 서비스 역량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화응대 친절도 측정을 실시하여 개인별·부서별 점수는 물론 순위를 전면 공개하는 한편, 인센티브와 패널티를 부여하는 등 전화친절 마인드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각 부서별로 자체 실정에 맞는 친절시책을 발굴·추진토록 함으로써 고객에게 실질적이고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토록 하고, 고객으로부터 칭찬을 받는 공무원과 각종 친절도 평가결과 몸에 베인 친절을 실천한 우수부서 및 공무원에 대해서는 포상·격려를 통해 상호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친절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반면, 전체적인 이미지를 훼손시킴으로서 고객 중심의 친절행정 정착에 역행하는 불친절 공무원은 특별교육(친절클리닉) 실시, 근무평정 및 부서평가 반영 등 패널티를 부여할 방침이다.
시는 이밖에도 「333 친절전화 캠페인」과 「직원 부재전화 대신받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민원처리 Happy-call센터」및 「친절·불친절 신고센터」운영, 「친절 사례집」제작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공무원의 친절수준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의 경우 부서별로 찾아가는 친절교육을 실시, 좋은 반응을 얻는 등 이제 공무원들의 친절수준도 많이 향상됐다”면서 “올해는 친절수준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고객 중심의 친절행정을 정착화 시킴으로서「품격 있는 선진 국제도시 울산」을 실현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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