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극기훈련소 해병대전략캠프(www.camptank.com)는 오는 3ㆍ1절을 맞아 1박2일 일정으로 실미도에서 ‘태극기 휘날리며, 해병대캠프’ 를 개최한다.

이 캠프는 영화 <실미도>의 촬영지에서 베테랑 해병대출신 교관의 교육 아래 1박2일 일정으로 PT체조, 산악행군, 야간 공포체험, 해상훈련 등으로 진행되며 내무반 청소당번, 불침번, 보초 등 병영체험도 경험하며 취침 전 삼일절 100년 후 2019년 ‘조국에게 쓰는 편지’ 를 적는다.

2일차에는 새벽 5시에 기상해 인근 ‘국사봉’ 왕복 10km를 산악행군으로 주파해 해가 솟으면 동쪽을 향해 ‘대한민국만세!’ 3창을 외치고 ‘삼일절노래’와 ‘독도는 우리 땅’ 을 합창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해병대전략캠프의 이희선(38) 본부장은 “최근 일본 시마네현 지방정부가 '다케시마의 날' 추진과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TV광고를 게재해 물의를 빚고있는 사태를 보고 안타까움을 느꼈다며 3ㆍ1절을 기념해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선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 모두가 역사적인 날에 공휴일이란 생각 이전에 훌륭한 우리 민족의 애국심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일본에게 강점되었던 지난 역사의 과오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다짐해야 할 날을 기념해야 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캠프 참가대상은 초등4년부터 성인(단체)까지 가능하고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접수하며 삼일운동 때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와 같은 33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비용은 성인 9만원, 학생 7만원. 수익금은 전액 ‘히로시마’ 원폭피해 가족에게 전달되며 국가유공자의 직계존속은 1만원에 참가할 수 있다. 문의1644-0242, 02-220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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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전략캠프 이희선 본부장 02-220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