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의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이 2007년 1월 이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시의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은 2006년까지도 5개 광역시와 비교해 볼 때 대구 49.8%, 광주 48.2%에 이어 47.9%를 기록하며 전국평균과 비교하여도 낮은 편이었다. 그러나 2007년 1월 47.1%로 시작하여 11월에는 50.1%로 상승, 10개월사이에 3%가 급등하였다. 이는 인천시의 눈부신 경제 성장을 반영하는 단면이기도 하다.

그러나 각 지역에 고루 분포되어 있는 여성복지관,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여성사회교육기관 6개소에서 지역적 특성에 맞는 전문교육 개발을 통해 여성인력을 교육시켜 배출해 왔고, 인천시 시책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구직여성 전문 취업상담사』가 구인처를 발굴하여 교육수료 여성과 취업을 연계함으로서 효과적으로 취업률을 향상시킨 것 또한 높이 평가해야 할 것이다.

인천 여성의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의 획기적인 상승의 일등공신으로 인천여성취업센터를 빼놓을 수 없다. 2005년 개소한 이래 인천여성의 인적자원개발을 통해 여성의 경제적 지위 향상을 지원하는 전방위적 취업종합센터의 역할을 담당해 온 인천여성취업센터는 상설 취업알선뿐 아니라 여성기업 1사1인 채용운동, 우먼멘토링 클럽 등 여성 취업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취업관련 사업을 전개해 왔다.

2007년에는 특히, 구직수요조사- 교육훈련 - 인턴실습- 취업확정의 일련의 과정을 연계하여 관리해주는 ONE-STOP 취업지원 프로젝트를 통하여 70명에게 안정적 취업 기반을 마련해 주었고, 전문계 여고생을 대상으로 인턴쉽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차세대 여성 인재 양성에도 노력하여 왔다.

이에 인천시는 가속도가 붙은 여성의 경제 참여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2008년에는 여성인력개발종합계획을 토대로『일하는 여성이 만드는 평등도시, 인천!』이라는 정책 목표 하에,『여성희망일터 지원단』의 실질적 기능 강화로 여성취업 관계기관간 부문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양질의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Women's Job Festival 개최, 구직여성인력 DB 구축 통합 관리를 통해 맞춤형 취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여성의 경제 활동 참가의 양과 질, 두 마리의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또한,「인천광역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가 2008년도에 시행됨에 따라 여성기업의 자금, 계약의 우대에 대한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의 근거가 마련됨으로서 적극적 여성기업 활동 및 창업에 촉매제 역할을 하리라 기대해 본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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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여성정책과 여성지원팀 방윤숙 032-440-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