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가사 및 간병 서비스가 꼭 필요하지만 경제적 부담능력이 없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가사간병 방문도우미사업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일자리 제공과, 노령화·경기침체 등 사회여건의 변화로 노인, 장애인, 중증질환자, 소년소녀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가사지원 및 간병서비스의 수요 증가에 부응하고자 복권기금 으로 200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작년의 경우 120여명의 참여자가 노인,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가사간병이 꼭 필요한 월 1,000여명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사랑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하지만, 그동안 수혜대상자에 대한 서비스를 제한 없이 하다보니,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하여, 올해부터는 서비스 시간을 1인당 월 27시 간(하반기 최종조정)으로 제한하여 보다 많은 저소득층에게 가사간병 서비스 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본인도 어려운 생활을 하지만, 본인보다 더한 질병 등으로 고생하는 서비스대상자를 위하여 잔일을 마다않고 헌신적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 사업 참여자에 대한 급여가 너무 낮아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올해부터는 급여를 작년 1일 28,000원에서 31,000원으로 3,000원(월 80,000원 정도) 인상시켜 저소득층 세대의 생활안정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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