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송민순 외교통상부장관은 2012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에 공로가 큰 민간 기업 대표들과 관계부처 주요 인사들을 초청하여 1.21(월) 장관공관에서 만찬을 개최할 예정이다.

2012 세계박람회의 여수유치는 정부와 민간업계가 긴밀히 협력하여 결실을 이루어낸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는 바, 정부는 박람회 유치 교섭 과정에서의 민·관 협력이 박람회 개최 준비과정에서도 계속 이어지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 LG, 삼성, SK, GS 칼텍스, 포스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간기업들은 전담국가(지역)를 지정하여 정부와 긴밀한 협력하에 매우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박람회 유치 교섭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금번 협의에서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콘텐츠와 민간의 참여 및 국제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폭 넓은 의견교환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부는 현재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준비를 위해 금년 1월 준비기획단 발족, 2월 지원입법 마련, 3월 조직위원회 설립 등 일정을 추진중에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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